“산업혁신운동으로 불량률 잡고, 생산성 올렸다”
- 산업혁신운동 중앙본부 ‘산업혁신 우수사례집’ 발간
- 불량 잡고, 원가 낮추고, 생산성 높여... 품질↑, 매출↑, 자신감↑
- 1차년도 참여기업 ‘불량률, 납기준수율 등 성과지표’ 평균 51.7% 개선
- 산업혁신운동...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
- 중앙본부 “ 매년 2,000여개씩 2017년까지 혁신공장 1만개 전파해
창조경제실천 앞장설 것”
“창업을 방불케 한 혁신이었다.” “29년간 고수해 온 기업의 체질을 낱낱이 바꾸는 작업이었다.” “원인에 걸맞는 처방으로 회사의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산업혁신운동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을 견인하며 동반성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공동본부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상직 산업부 장관)는 25일 산업혁신운동 1차년도(’13.8~‘14.7) 참여기업의 성과를 담은 ’산업혁신운동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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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사례집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