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의 조사 ... 3분기 소매전망 ‘119’, 모든 업태 기준치(100) 웃돌아
- 업태別 : 대형마트(130), 편의점(125), 홈쇼핑(118), 전자상거래(114), 슈퍼마켓(111), 백화점(109) 順
- 위협요소로 ‘상품가격 상승’(31%), ‘업태간 경쟁심화’(17%), ‘업태내 경쟁심화’(15%)등 꼽아
최근의 고물가와 금리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3분기 소비시장 기상도는 ‘맑음’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서울 및 6대광역시 944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전망치가 ‘119’로 집계돼 소매기업들은 3분기 소비시장을 밝게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상세한 내용은 유첨 보도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