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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애로, 지역경제 현안과제, 지역개발사업 등의 대정부 정책건의 실현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졸 신입직원 조기퇴사 및 기업의 대응 현황 조사

기업 80% “스펙 좋아도 조기퇴사할 것 같으면 안 뽑는다”

- 대한상의 조사 ... 신입직원 채용시 스펙(37%)보다 인·적성(63%) 중시하는 기업 더 많아
- 1년 내 조기퇴사율(09년) : 대기업 14%, 중견기업 24%, 중소기업 40%
- 기업들 조기퇴사 방지 위해 ‘멘토링’(41%), ‘초봉인상’(34%), ‘연수·교육’(33%) 등 시행(복수응답)

입사지원자의 스펙이 좋더라도 조기퇴사할 것 같으면 기업에서 뽑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스펙보다 인·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 더 많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대·중견·중소기업 406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직원 조기퇴사 및 기업의 대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스펙이 우수한 지원자라도 조기퇴사 가능성이 높을 경우 뽑지 않는다’는 기업이 80.0%에 달했다.<조기퇴사 가능성 높아도 스펙 우수한 지원자를 뽑는다
20.0%> 기업규모별로도 크게 다르지 않아 조기퇴사 가능성이 높을 경우 뽑지 않는다는 기업이 대기업74.5%, 중견기업 80.3%, 중소기업 8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보도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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