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의 조사 ... ‘국내 물류시장 규모 확대될 것’ 긍정적 전망도 71%나 돼
- 진출 당시 보다 매출액 많이 늘어... ‘글로벌 네트워크’(30%), ‘국내 협력사와의 유대’(27%) 덕분
- ‘규제·세제 등 정책환경’(40%), ‘통관·세관 등 행정 서비스’(25%) 등은 아직 미흡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물류기업 10곳 중 7곳은 향후 투자를 계속 늘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 진출 글로벌 물류기업 220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물류기업의 국내진출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67.5%는 ‘앞으로 시설투자 확대 등
적극적 성장전략을 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2.5%,
‘한국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답변은 한 곳도 없었다. <투자규모 현상 유지(30%)>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