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76% “은행세 도입 미루거나 신중해야”
- 대한상의 조사 ... 하반기 도입 예정 은행세 ‘내년 이후 도입해야’(40%), ‘도입 불필요해’(36%)
- 금융규제 '선진국보다 심해‘(72%) ... ’약하다‘ 10% 그쳐
- 개선 필요한 금융 규제로 ‘건전성 규제’(39%), ‘진입규제’(21%), ‘투자자 보호’(16%) 등 꼽아
- 금융기관 과제 : 수익구조 다변화(40%), 대형화·글로벌화(34%), 전문화·차별화(34%) 順
상당수 금융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도입예정인 외환건전성부담금(은행세)에 대해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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