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개별입지 공장의 환경 개선해야
- 개별입지 공장 지속적 증가 ... 전체 공장중 2/3 이상 차지, 경기도·경남지역에 집중
- 공장난립에 따른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부족, 각종개발로 인한 이전 부담에 직면
- ▲기존지역 기반시설 확충 ▲주변지역에 산업단지 공급 확대 ▲개발지구내 기업 존치지원 필요
대다수 공장이 위치해 있는 개별입지 공장지역(산업단지이외의 공장지역)의 환경을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는 13일 발표한 '개별입지 공장의 애로와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전국 개별입지내 공장등록수는 '05년 77,961개에서 '09년 94,981개로 꾸준히 증가해 전체 공장의 69.5%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세내용 별첨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