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中企 청년인턴제, 인턴기간 줄여 정규직전환 일찍 되게 해야”
- 대한상의 ... “정규직전환 빨리 돼야 고용불안 해소하고 예산절감도 가능”
- 청년인턴 채용해본 중소기업 96%, 긍정적으로 평가 ... “제도 계속돼야” 98%
- 인턴 後 10명중 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중소기업 청년인턴제의 인턴기간을 줄여 정규직 전환이 빨리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제계에서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1일 “중소기업 청년인턴제의 정규직 전환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어 인턴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여 고용불안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의 인건비 지원도 ‘인턴기간 6개월 + 정규직
전환후 6개월’ 방식에서 ‘인턴기간 3개월 + 정규직 전환후 9개월’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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