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45점 그쳐 ... “새로운 투자처 없어서”
- 대한상의 기업투자심리지수 개발 ... 100점 만점에 상반기 45.4, 하반기 48.4점 전망
- 자동차(76.6), 기계(61.4) 투자심리 호전 ... 조선(22.2), 건설(36.1)은 부진
- “중소기업으로 갈수록 투자심리 낮아” ... 중소기업(40.5) vs 종업원1천명 이상 대기업(61.8)
- 투자확대 위해.. ‘저리자금조달’(32.5%), ‘R&D 및 신성장산업 발굴’(18.3%), ‘규제완화’(17.2%) 필요
최근 투자심리가 100점 만점에 45.4점으로 측정돼 보통수준인 50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투자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
- 이하 내용은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