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가정용품 소비 덜하고”, “덜 입고”, “車 덜 탄다”!
- 금융위기 이후 지출 줄인 품목(08.4/4~09.2/4 평균) : 가정용품(-8.9%), 의류비(-6.4%), 교통비(-4.6%)...
- 금융위기 이후 소비 늘인 품목(08.4/4~09.2/4 평균) : 의료비(7.0%), 주거비(1.1%), 교육비(0.9%)...
- 고소득층 일수록 경제 어려워지면 지갑 먼저 닫고, 경제 회복되면 지갑 일찍 열어...
- 商議, 소비회복 위해 ‘경기부양정책 유지’, ‘저금리기조 지속’, ‘고소득층 소비유인책 마련’ 등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