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30%, “현재 사업구조전환 검토中”
- 사업전환 계획 : ‘검토중’(30.0%), ‘추진중이거나 이미 전환’(7.6%)
- 애로사항 : ‘자금 확보’(33.6%), ‘판로 확보’(29.4%), ‘기술 및 인력 확보’(18.5%) 순
- 개선과제 : ‘자금지원 확대’(32.4%), ‘승인요건 완화’(23.7%) 순
현재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이 사업구조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신규 수익원 창출 등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40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사업구조 실태와 시사점’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30.0%가 사업구조 전환을 검토중이라고 응답했다<‘전환할 계획이 없다’(62.4%), ‘추진중이거나 이미 전환’(7.6%)>. 사업구조전환을 고려하는 이유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54.4%)이 가장 높았고, ‘기존 생산제품의 채산성 저하’(18.4%), ‘주력업종의 성장 불투명’(14.4%), ‘주력업종의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12.0%) 순으로 조사됐다<‘기타’(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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