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우리나라 가구의 경제 상황
(가구의 경제 상황) 2014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 3,364만원, 부채는
5,994만원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 한 해 동안 가구는 평균적으로 4,676만원 벌고, 3,151만원 지출하여 1,525만원 흑자를
기록(4쪽)
(순자산분포) 전체가구의 68.8%가 0~3억원의 순자산을 보유, 10억원 이상은 4.1% (4쪽)
Ⅱ.
자산의 규모와 운용
(자산규모) 2014년 3월말 현재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3,364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1%
증가(6쪽)
❍자산은 금융자산 26.8%(8,931만원)와 실물자산 73.2%(2억 4,433만원)로 구성(6쪽)
❍
가구주 특성별로 보면, 연령대는 ‘50대’, 종사상 지위는 ‘자영업자’가구의 자산이 가장 많음(8쪽)
❍ 소득 5분위가구 자산은
전체의 45.3%, 순자산 5분위가구 자산은 전체의 58.9%를 점유(9쪽)
(자산의 운용) 가구 소득 증가 및 여유자금 발생 시
주된 운용 방법으로는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에 47.0%, ‘부동산 구입’은 23.4%, ‘부채 상환’은
23.4%순임(10쪽)
❍ 금융자산 투자의 주된 목적은 ‘노후대책’(53.3%), ‘주택관련’(17.6%),
‘부채상환’(9.2%)순임
Ⅲ. 부채의 규모와 인식
(부채규모) 2014년 3월말 현재 가구의 평균 부채는
5,994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3% 증가(13쪽)
❍부채는 금융부채 68.3%(4,095만원)와 임대보증금
31.7%(1,900만원)로 구성(13쪽)
❍ 가구주 특성별로 보면, 연령대는 ‘50대’, 종사상 지위는 ‘자영업자’가구의 부채가
가장 많음(16쪽)
❍소득 5분위가구 부채는 전체의 46.5%, 순자산 5분위가구 부채는 전체의 47.0%를
점유(17쪽)
(부채보유가구 인식)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 중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71.8%로 전년에
비해 1.6%p 증가(23쪽)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가계부채를 ‘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가구는 6.9%로 전년에
비해 1.3%p 감소(23쪽)
(가계의 재무건전성)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지난해보다 2.0%p 감소한 106.8%이며,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2.4%p 늘어난 21.5%임(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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