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도 1/4분기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는 전년동기(70.4억불) 대비 0.2% 감소한 70.2억불
ㅇ 주요 투자업종
중 제조업(△10.9%) 및 금융보험업(△33.0%)은 감소하였으나, 광업(268.5%), 부동산임대업(28.3%)은 증가
* 제
조 업: (’13.1/4) 22.3억불 → (’14.1/4) 19.8억불(△10.9%)
* 금융보험업: (’13.1/4) 20.1억불 →
(’14.1/4) 13.5억불(△33.0%)
* 광 업: (’13.1/4) 3.6억불 → (’14.1/4) 13.2억불(268.5%)
ㅇ 우리기업의 주요 투자지역인 아시아(4.7%), 북미(49.4%) 등에서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유럽(△58.2%),
중동(△24.9%) 지역에 대한 투자는 감소
* 아 시 아: (’13.1/4) 24.5억불 → (’14.1/4)
25.6억불(4.7%)
* 북 미: (’13.1/4) 12.0억불 → (’14.1/4) 17.9억불(49.4%)
* 중 남 미:
(’13.1/4) 9.7억불 → (’14.1/4) 15.1억불(55.6%)
ㅇ 주요 투자 대상국 중 미국(113.7%),
멕시코(1,933.7%), 베트남(90.5%) 등에 대한 투자는 증가한 반면, 중국(△11.0%), 캐나다(△48.4%) 등에 대한 투자는 감소
※ 투자 상위 5개국(’14년 1/4분기 신고액 기준,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미국 15.4억불(113.7), 중국
8.1억불(△11.0), 케이만군도 6.1억불(△12.8), 멕시코 5.7억불(1,933.7), 베트남 5.1억불(90.5)
□ 美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일부 신흥국의 성장 둔화 가능성 등 투자환경의 불안요인은 잠재하고 있으나,
ㅇ
세계경제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4년도 해외 직접투자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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