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81%로 '13년말(1.79%)대비 0.02%p 상승**하였으며, 부실채권 규모는
26.6조원으로 '13년말(25.8조원) 대비 0.8조원 증가
*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 =
(고정이하여신)/(총여신)
** 전년동기(1.46%) 대비 0.35%p 상승
ㅇ 이는 '14.1분기중 발생한 신규부실
규모(5.2조원)가 부실채권 정리규모(4.3조원)를 상회한데 기인
ㅇ 부문별 부실채권은 기업여신 부실이 23.3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87.6%)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계여신(3.1조원, 11.7%), 신용카드채권(0.2조원, 0.7%)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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