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미래정보전략본부 미래전략기획팀)
'한.일 유비쿼터스 컴퓨팅 국제 심포지엄'이 11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려서 양국의 유비쿼터스 전문가들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한 최근의 동향 및 기술, 산업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가졌던 브로드밴드 IT 강국으로서의 주도적 위치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정보화 패러다임 하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정보화정책 담당자와 한.일 유비쿼터스 전문가들 간에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산업계의 기술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전략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