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IT벤처기업연합회(KOIVA는 늘고 있는 IT중소벤처기업의 콜센터 입주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IT중소벤처기업 공동콜센터'의 상담좌석(30석) 증설작업을 3월 31일 완료하고, 총 150석 규모로 시설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증설한 30석의 상담좌석을 통해 그동안 입주를 기다려 왔던 IT중소벤처기업의 수요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음. 현재 공동콜센터에는 30여 업체가 입주하여 120석을 사용하고 있음.
- 공동콜센터에 입주하는 업체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신 시설의 콜센터 장비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전문관리자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통신사업자와의 공동 협상을 통해 통신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