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5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수는 270개체로 전월대비 1.8% 감소, 전년동월대비 17.9% 증가를 기록
- 2006년 2/4분기 평균 신설법인수 244개체와 비교하면 26개체 증가했으며, 1~5월간 누계는 1,356개체로 전년동기(1,284개체)에 비해 5.6% 증가
○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임대․서비스업 신설이 73개체로 가장 많았고, 유통업 59개체, 제조업 52개체, 건설업이 39개체, 운수․창고․통신업 38개체 순으로 나타남
- 중화학부문의 수출호조로 항만물동량이 증가한 운수․창고․통신업(11.8%)과 조선․기자재업의 창업비중이 증가한 제조업(2.0%)은 전월에 비해 증가 하였으나, 도소매업의 창업비중이 줄어든 유통업(△13.2%)은 감소
○ 자본금규모로는 전월대비 1억원이상 2억원 미만의 창업실적은 28.8% 증가한 반면, 비중도가 가장 높은 5천만원미만의 생계형 소액창업은 10.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