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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공업(주), 최금식 대표이사,‘부산 제2호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탄생

업체명 : 선보공업(주) 날짜 : 2016-06-07

선보공업(주), 최금식 대표이사,‘부산 제2호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탄생 사진 1

 

선보공업(주) 최금식 대표이사(부산상의 상임의원)는 지난 6월 7일(화) 오후 4시 30분,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아들인 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36)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 참석하였다.

최금식 대표이사(父)가 지난 2013년 7월 부산 아너31호로 먼저 가입하였고, 이후 최영찬 대표에게 아너 소사이어티의 의미와 취지를 알리며, 가입을 권하면서 이날 최영찬 대표(子)도 부산 아너88호로 가입하게 됐다. 이로써 이 부자(父子)는 ‘부산 제2호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날 최금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기업도 더 큰 성장과 가치를 실현하게 된다.”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업차원에서도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한 밑반찬지원사업,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꿈나무 장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늘 가입식에서 최영찬 대표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봉사활동을 같이 다니면서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고, 아버지의 말씀처럼 사회에서 받는 사랑과 도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갚으려고 한다. 다른 아너와는 다르게 나눔의 출발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시작하려 합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아울러 “아버지와 함께 나눔의 뜻을 펼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부산 사랑의열매는 최금식·최영찬 부자 아너가 기부한 성금을 부산시 어려운 이웃의 긴급 의료비․생계비 지원사업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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