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산업은 지난 3월 23일(수) 오후 2시 부산 강서구 신사옥에서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1997년에 설립된 경성산업은 각종 연마재를 전문적으로 생산, 취급하고 있으며 오랜 기술 투자와 첨단화된 생산 라인을 접목시켜 세계가 괄목할만한 우수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명예회장과 (주)동신유압 김 지 회장(부산상의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소기업청 김진형 청장, 부산일보 안병길 대표이사, 강서구청 노기태 구청장,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준공 기념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