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화승 머렐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진 10월을 맞아 보온력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형 ‘폴라랜드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김우빈 다운재킷’으로 통하는 머렐의 ‘폴라랜드 구스다운’은 800필파워(다운복원력)의 프리미엄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사용하여 우수한 경량성 및 보온력을 자랑한다. 또한, 머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엠-셀렉트 웜(M-Select WARM)’ 기술을 적용해 따뜻함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이는 열을 충전하는 마이크로 스페이스(Micro Space)를 형성시켜, 인체의 열을 보존한 뒤, 다시 인체로 반사시키는 기술이다.
구스 다운 특유의 보온성은 물론,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및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사파리형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패딩과는 다르게 퀼팅 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영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머렐 관계자는 “머렐은 전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헝가리 구스다운과 머렐의 자체 개발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보온력을 갖춘 프리미엄형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10년 연속세계 판매 1위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기술력에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라인영역을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