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지역의 대표 의류업체인 (주)그린조이는 <사랑의 성모수녀회> 무지개 가족밥상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개소한 ‘사랑의 성모수녀회 무지개 가족밥상’은 60여 지역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을 위해 매주 4회 사랑의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주)그린조이는 2009년 1월부터 매달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구정/추석/연말에는 2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각 부서별로 돌아가며 무지개 가족밥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그린조이의 최순환(부산상의 부회장) 대표이사는 개인적으로 18년동안 매월 국제 로타리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대한택견협회 덕강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