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원솔루텍 최범영 회장은 지난 1월 25일 제2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최고기술경영자(CTO)평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최범영 의장은 부산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기술경영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CTO 평의원들과 함께 과학 꿈나무 육성과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부터 7년간 CTO 의장을 역임한 조성제 회장은 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됐으며 동주선박(주)김이행 회장은 부의장으로 선임됐고 광명잉크(주) 이남규 회장은 신규회원으로 가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