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은 6/29(화) 오전11시, 지역 기업인들과 부산시체육회 간부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부산상의 회장과 부산시육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지방인사 중에는 처음으로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이라는 중책을 맡는 등 부산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부경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